
T1 에너지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G1_Dallas 공장에서 이번 분기 역대 최고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91억 원 상당을 기록했어요. 매출총이익률도 전 분기 대비 약 10%포인트 오른 17%를 달성했는데, 이는 고정 마진 계약 비중이 늘어난 덕분이에요.
2026년 하반기 실적은 7월 세이프하버 기한 이후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는 물량의 수요와 가격에 크게 달려 있어요. 미국 상무부의 외국산 폴리실리콘 조사(232조)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그 전까지는 연간 상세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어렵다고 경영진이 솔직하게 밝혔어요.
2026년 G1_Dallas 생산량 가이던스는 3.1~4.2기가와트로 유지되고, 비중국산 셀 공급망이 확대되면서 상단에 가까운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2분기 안에 G2_Austin 공장 잔여 건설비 약 2,250억 원 규모의 부채 기반 종합 금융 패키지 체결을 발표하는 게 최우선 목표예요. G2는 2026년 4분기 첫 셀 생산을 목표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가동이 시작되면 회사 전체 수익과 현금흐름이 크게 도약할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