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매출이 $1.5B → $1.7B로 4분기 연속 우상향 중이에요. 이번 분기는 회사 역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수주잔고(앞으로 받을 주문)가 약 5조 원 수준으로 11분기 연속 수주가 매출을 초과했어요. 특히 드론 방어·우주 적외선 센서·무인 잠수정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이미징 부문이 12.7% 성장으로 전체를 이끌었어요.
공급망 리스크가 숨어 있어요 — 연매출 1조 원 이상이 게르마늄(적외선 렌즈 소재)과 희토류 자석 공급에 달려 있는데, 중국발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 이 소재 조달이 막힐 수 있어요. 회사가 1년 넘게 대비해왔다고 하지만, 공급 차질이 현실화되면 하반기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월 전망 대비 약 1,700억 원 상향해 $65억 3천만 달러 이상(전년 대비 약 7% 성장)으로 올렸어요. 주당 순이익(조정 기준)도 연간 $24.45~$24.65로 4월 대비 $0.55 올렸고, 3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6.05~$6.15를 제시했어요. 방산은 고단위 한 자릿수~일부 두 자릿수 성장, 상업 부문도 이전 전망(0~2%)에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상향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