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폰 앤 데이터 시스템즈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TDS의 가장 큰 뉴스는 자회사 Array(타워 사업)를 완전히 흡수합병하겠다는 제안이에요. 현재 약 82%를 보유 중인데, 나머지 주식도 주식 교환 방식으로 사들여 회사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고, 파이버(광케이블) 사업과 타워 사업을 하나의 지붕 아래 묶어 성장 투자 여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에요.
DISH라는 통신사가 타워 임대료를 내지 않고 있어서, Array는 이 매출을 아예 0으로 처리했어요. 쉽게 말해 큰 세입자가 월세를 안 내고 버티는 상황인데, 법적 분쟁이 길어질수록 Array의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TDS 텔레콤의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약 1조 150억~1조 550억 원 규모(달러 기준 10억 1,500만~10억 5,500만 달러)인데, 구리선·케이블 시장 부진으로 범위 하단에 가까울 것 같다고 했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3억 1,000만~3억 5,000만 달러를 유지하고, 올해 광케이블 주소 20만~25만 개를 새로 깔기 위해 5억 5,000만~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에요. 비용 절감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연간 1억 달러 절감이 목표인데, 2026년부터 일부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