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투데이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USA TODAY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AI 라이선싱이에요. Meta·Microsoft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USA TODAY의 기사와 아카이브 콘텐츠 사용료를 내고 있고, 경영진은 '매일 대규모로 생산되는 독점 뉴스 콘텐츠'가 앞으로도 AI 기업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파트너십 대상이 될 거라고 강조했어요.
구글이 로컬 뉴스 콘텐츠를 추천 피드(Google Discover)에 덜 노출시키기 시작하면서 지역 사이트 페이지뷰가 줄었어요. 구글 알고리즘 변화에 따라 광고 수익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현재 가장 큰 불확실 요소예요.
2분기 매출은 1분기(5억 4,85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요. 다만 AI 라이선싱 수익 기여가 줄고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전년 대비 성장은 이어가되 1분기(45% 증가)보다는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 거예요. 대신 현금흐름은 1분기보다 훨씬 크게 늘어날 전망이고, 연간 전망도 그대로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