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Class B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최근 분기 24억 달러에서 36억 달러로 크게 반등했지만,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실제 순매출은 3.6% 줄었고 영업 전 이익과 주당순이익도 각각 27.8%, 22.9% 감소했어요. 전 분기보다 시장점유율은 소폭 회복했고, 키스톤 애플·페로니·코어스 바켓·모나코가 성장축으로 자리 잡아 하반기에는 대형 브랜드 회복과 신제품 확장이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시장점유율 회복 속도와 원가예요. 2분기 점유율은 전 분기보다 나아졌지만 회사가 여전히 기대 이하라고 평가했고, 미국 맥주 시장도 1분기 -1.6%에서 2분기 -4.2%로 둔화됐어요. 하반기 판매가 시장보다 빠르게 늘지 못하거나 알루미늄·연료·운송비 상승이 계속되면 비용 절감만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기 어려워져요.
2026년 전체 전망은 유지됐어요. 미국 맥주 시장은 2025년의 -5%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고, 미국 가격은 1~2% 올리며 하반기 출하량은 실제 브랜드 판매량보다 조금 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다만 알루미늄 관련 비용은 기존 예상치인 최소 1억2,500만 달러에서 1억3,0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높아졌고, 이를 비용 절감·절약 계약으로 일부 상쇄하며 하반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보다 줄일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