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냅틱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로봇 촉각 센서'예요. 사람 손가락처럼 물체를 잡고, 미끄러짐을 감지하고, 힘을 조절하는 Synaptics의 정전식 터치 기술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되기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 35개 로봇 제조사와 협력 중이에요. 여기에 AI 프로세서·무선 통신·인터페이스 칩까지 한 번에 공급할 수 있어서, 기존 스마트폰 부품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한 대당 올릴 수 있는 구조예요.
스마트폰 쪽에서 메모리 부품 공급 부족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어요. 특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를 구하지 못해 생산을 줄이면서 Synaptics의 터치 칩 주문도 함께 줄었어요. PC 시장도 하반기에 수요 둔화 가능성이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다음 분기(2026년 6월 마감) 매출 목표는 약 3억 500만 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약 4% 늘어나는 수준이에요. 100원 벌면 53.5원이 총이익으로 남는 수익성을 유지할 예정이고, 주당 순이익은 약 1.20달러로 이번 분기 대비 10% 오를 것으로 봐요. 핵심 IoT 제품 비중이 33%로 높아지면서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AI 프로세서 'Astra' 본격 매출은 2027년 상반기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경영진이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