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최고 하이라이트는 단연 마코(Mako) 로봇 수술 시스템이에요. 미국과 해외 모두에서 1분기 역대 최다 설치 기록을 세웠고, 활용률도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연내 마코 4에서 어깨 수술까지 지원할 예정이라 하반기부터 추가 성장 동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돼요.
3월 말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약 3주간 전 세계 생산 시설이 멈추면서 1분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었어요. 수술 일정이 밀리거나 주문 제품 생산이 지연된 부분은 2~4분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회복될 예정이지만, 응급 시술처럼 아예 취소된 일부 매출은 영구적으로 사라졌어요.
연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8~9.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당 순이익은 14.90~15.10달러를 목표로 해요. 2분기에는 사이버 공격으로 미뤄진 매출 인식분이 먼저 회복되고, 수술 일정 재조정과 주문 제품 생산 재개는 3~4분기에 집중될 거예요. 관세 환경 개선과 환율 효과도 연간 실적에 소폭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