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웨스트 가스 홀딩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은 0.45달러로 1년 전 0.37달러에서 늘었고, 모회사 빚을 모두 갚아 이자비용이 약 860만 달러 줄어든 효과가 컸어요. 더 중요한 변화는 그레이트베이슨 가스관의 계약 수요가 하루 10억 세제곱피트로 커져 설계를 48인치로 확대한 점이며, 2028년 완공 뒤 연간 2억7천만~3억 달러의 추가 마진을 노릴 수 있어 장기 성장 동력이 강해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규제기관이 투자비를 요금에 얼마나 빨리 반영해 주느냐예요. 네바다에서 회사가 요구한 연간 요금수입 증가는 약 7천4백만 달러지만 관계자들이 권고한 평균은 4천만 달러에 조금 못 미쳐 요구액의 약 52% 수준이고, 합의나 심리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자기자본이익률이 현재 조정 기준 8%에서 승인 기준 9.89%로 올라가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자본지출은 약 12억5천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현재 계획 기준으로 2025년 말 67억 달러였던 사업 기반은 2030년까지 연평균 9.5~11.5% 커질 전망이에요. 다만 그레이트베이슨 확장공사의 자본지출이 기존보다 6억 달러 늘어난 약 23억 달러로 커졌고, 이 추가 비용과 연간 2억7천만~3억 달러의 마진은 내년 2월 5년 계획을 다시 짤 때 장기 전망에 반영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