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란앤컴퍼니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스트란의 가장 큰 뉴스는 '흑자 전환'이에요. 1년 전엔 약 4억 원 손실이었는데, 이번엔 약 10억 원 순이익을 냈어요. 매출이 늘어도 비용은 거의 그대로여서 '벌수록 더 많이 남는' 구조가 처음으로 확인된 분기예요.
이번 어닝콜에서 질문한 투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어요. 시가총액 약 450억 원 규모의 소형주라 기관 투자자 관심이 아직 낮고, 거래량도 적어서 주가가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연간 내내 강한 수주 파이프라인과 기업 고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고, 자체 개발한 SaaS 플랫폼 '스트란 디지털 솔루션'이 구독형 반복 매출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매출 추이를 보면 25년 3분기 저점(약 350억 원)에서 26년 1분기(약 420억 원)까지 꾸준히 회복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