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2026년 7월 1일 콜 기준
맥주 부문 총이익률이 39%로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요 —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 늘면서 고정비 부담이 줄었고, 비용 절감 노력도 효과를 냈어요. 3월엔 소비가 강했다가 4월·5월 유가 급등으로 꺾였지만, 6월 들어 월드컵 효과와 유가 안정이 맞물리며 전반적인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어요.
핵심 브랜드인 모델로 에스페시알과 코로나 엑스트라가 여전히 부진해요 — 히스패닉 소비자 밀집 지역(텍사스·플로리다)의 경기 압박이 지속되고 있고, 영업총괄 책임자가 교체된 지 한두 달밖에 안 돼 실행력 회복에 시간이 필요해요. 유가나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르면 소비 둔화가 재현될 수 있어요.
연간 맥주 매출 가이던스는 유지했어요 — 1분기 출하량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로 전망을 올리지 않았어요. 2·3분기엔 월드컵·대학 미식축구·NFL 마케팅 비용이 매출의 10% 이상으로 급증할 예정이라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눌릴 수 있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출하량과 실제 판매량이 거의 같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