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텍 시큐리티
2026년 10월 30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3.4% 줄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직전 분기 15.6%에서 16.5%로 회복됐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이익도 1,250만 달러에서 1,350만 달러로 늘었어요. 비용 개선이 낮은 판매량 속에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신호지만, 다음 분기부터는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 15~16%와 비교해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북미 자동차 생산 감소와 환율·재료비예요. 북미 생산은 회계연도 전체 약 2% 감소, 주요 3개 자동차 업체는 거의 6% 감소할 전망이고, 회사는 낮은 판매량이 남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이 된다고 봐요. 생산량이 전망보다 더 낮아지거나 비용 상승을 내부 절감과 고객 가격 조정으로 상쇄하지 못하면 연간 매출총이익률 15~16%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회계연도 2027년 북미 자동차 생산은 약 2% 감소하고 주요 3개 자동차 업체는 거의 6% 감소할 전망이며, 2분기 환경도 연간 전망과 비슷할 것으로 봐요.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15~16%, 판매·관리·개발 비용은 특이 항목을 제외하고 분기당 1,650만~1,700만 달러를 예상해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분기당 약 1,000만 달러, 연간 약 4,000만 달러 전망을 유지해요.
이번 분기 매출은 1억5,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거의 같았지만, 회사가 예상했던 3~4% 감소를 피하며 기대를 웃돌았어요. 연간 매출은 사상 최대인 5억7,94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150bp 개선된 16.5%를 기록해 변동성 속에서도 구조 개선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에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매출이 줄었는데도 수익성이 오히려 좋아졌다는 거예요. 구조조정으로 이번 분기에만 약 19억 원(190만 달러) 비용을 아꼈고, 매출총이익률(100원 벌면 몇 원 남는지)이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라 16.5%를 기록했어요. 현금도 1,070억 원(1억 700만 달러)이나 쌓여 있어서 앞으로 투자 여력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