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콜피오 탱커스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4억 900만 달러에서 3분기 2억 4,9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회사는 4분기 초반 운임이 강해졌다고 밝혔어요. 현재 예약 운임은 대형 정유제품선 하루 18만 1천 달러 등으로, 계절적으로 강한 시기에 접어들며 다음 분기 실적을 뒷받침할 흐름이에요.
현물 운임은 시장 상황과 계절성에 따라 변동할 수 있고, 중동 원유 수출과 정유공장 가동이 약해지면 제품 운송 수요와 운임도 둔화될 수 있어요. 신조선과 합작사업 관련 약 13억 달러의 투자 약정이 있어, 운임이 약해지는 동안 이행이 이어지면 현금 여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4분기 현재까지 예약한 운임은 대형 정유제품선 하루 약 18만 1천 달러, 중형 정유제품선 5만 6천 달러, 핸디맥스급 선박 4만 달러예요. 회사는 계절적으로 강한 시기에 들어섰고 연말까지 유동성이 늘어날 것으로 봤으며, 현재 가용 유동성은 약 25억 달러, 남은 선박·합작사업 투자 약정은 약 13억 달러예요.
이번 분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3억 달러, 조정 순이익 2억 4,400만 달러로 회사 역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현금 보유액이 19억 달러를 넘어섰고, 연 1% 미만 금리의 전환사채 6억 500만 달러로 기존 고금리 부채를 교체해 하루 운항 손익분기점을 업계 최저 수준인 1만 1,000달러까지 낮췄다는 거예요. 이 구조 덕분에 운임이 하루 2만 달러만 돼도 연간 2억 4,600만 달러 현금이 쌓여요.
2026년 1분기매출이 $230M → $241M → $253M → $313M으로 4분기 연속 가속됐어요. 이번 분기 조정 EBITDA $214M을 기록하며 회사 역사상 최강 분기 중 하나를 달성했고, 현금 보유액이 $14억에 달해 올여름 $20억 돌파가 예상돼요. 이란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이 막히면서 항로가 길어지고 운임이 하루 평균 $70,000 이상으로 치솟은 게 결정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