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코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결제 거래액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로 1분기의 느린 속도에서 소폭 빨라졌고, 고객 이탈을 줄이는 조치가 특히 소상공인에서 효과를 내기 시작했어요. 동시에 예금은 22%, 신용 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2배 늘어 결제회사에서 사업자용 은행으로 수익원을 넓히는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빠르게 커진 신용 대출의 부실이에요. 대출 잔액이 1년 만에 2배가 된 가운데 대손 비용률이 21.5%까지 올랐고, 대형 사업자 대출에서 파산보호 신청이 늘어났어요. 자동 심사 대출의 초기 연체는 개선됐지만 대형 대출에서 추가 부실이 나오거나 손실 비용률이 10%대 후반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하반기 이익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매출총이익은 66억~70억 헤알, 조정 주당순이익은 10.8~11.4헤알로 연간 목표를 유지했어요. 다만 기준금리가 연말 12.5%가 아니라 약 14%로 높게 남아 세전 이익에 3억 헤알 이상 부담을 주고 있어, 회사는 목표 범위의 하단 달성에 집중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신용카드·픽셀 결제와 신용사업 성장, 이탈 개선으로 이익 증가를 끌어올리고 신용 손실률은 중장기적으로 10%대 중후반까지 낮출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