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 다이내믹스
2026년 10월 20일 콜 기준
매출은 44억→52억→61억→65억 달러로 4개 분기 연속 늘었지만, 증가폭은 직전 9억 달러에서 4억 달러로 줄었어요. 그래도 철강 출하량이 사상 최대 380만 톤, 철강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43% 늘어 가격과 물량이 함께 받쳐줬고, 회사는 유리한 시황이 4분기와 2027년에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봐요.
알루미늄 공장의 가동률과 수율 회복이 핵심 변수예요. 3분기 영업손실은 2,6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21% 개선됐지만, 10월 열연공장 가동률 75%에서 연말 목표 90%에 다가가지 못하거나 수율 개선이 이어지지 않으면 4분기 손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4분기에는 알루미늄 물량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열연공장 가동률은 10월 75%에서 연말 90%를 목표로 해요. 2027년 상반기 재생 원료 비중을 늘리고 수율을 안정화하며, 자동차 제품 비중은 2027년에 높인 뒤 최적 구성은 2028년경을 예상해요. 정상 시장 조건에서 생산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때 알루미늄의 전 주기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6억5천만~7억 달러, 금속 재활용 기여분은 4천만~5천만 달러로 전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