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템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PowerTrack 소프트웨어 매출이 1년 전보다 16% 성장했고, 소프트웨어·서비스 중심의 매출 구조 덕분에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이 역대 최고인 52%를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쉽게 말하면 100원 벌면 52원이 이익으로 남는 구조가 됐어요.
배터리 하드웨어 재판매 매출이 올해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라, 상반기 매출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될 수밖에 없어요. 또한 배터리 공급업체 파산으로 일부 유지보수 계약이 갱신되지 못해 구독 매출(ARR)이 소폭 줄어든 부분도 있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해요. 전체 매출은 1억 4,000만~1억 9,000만 달러, 소프트웨어·서비스 매출만 따지면 1억 3,000만~1억 5,0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1,000만~1,500만 달러, 연말 구독 매출(ARR)은 6,500만~7,000만 달러를 예상해요. 유틸리티 규모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2025년 4분기에 수주한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가 2026년 2분기부터 매출로 잡히기 시작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