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샷스포터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해 이번 분기 2,42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작년 같은 기간엔 일회성 대형 계약 수익 350만 달러가 포함됐던 걸 감안하면 실질 하락폭은 크지 않아요. 다만 SafePointe(무기 감지 솔루션) 월 반복 매출이 올해 1~3월 사이 2배 이상 늘었고, 이번 주에만 병원 체인과 430만 달러 규모 계약 2건을 새로 체결해 하반기 성장 가속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하반기 매출의 핵심인 푸에르토리코 재계약(연 27억 원 규모)과 대형 CrimeTracer 주정부 계약(25억 원 규모)이 아직 서명 전이에요 — 이 두 건이 늦어지거나 무산되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어려워져요. 또 SafePointe에 연간 80억 원 이상 투자 중인데, 수익 전환 시점을 2027년 말~2028년 초로 보고 있어 그 전까지 현금 소모가 계속돼요.
연간 매출 1,090억~1,110억 원(전년 대비 약 6% 성장), 조정 영업이익률 16~18%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와 동일해요. 상반기 약 500억 원, 하반기 약 600억 원으로 뒷심이 강한 구조예요. 4월부터 시행된 인력 구조조정으로 연간 40억 원 비용 절감이 예정돼 있고, 신규 매출의 90% 이상이 영업이익으로 직결된다고 경영진이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