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솔 ADR
2026년 9월 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변화는 운영 안정화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됐다는 점이에요. 전년 대비 조정 영업이익이 17% 늘어난 610억 랜드가 됐고, 세쿤다 생산량도 5년 만에 가장 높은 726만 톤을 기록했어요. 석탄 품질 개선과 안정적인 가동이 다음 분기에도 생산량과 현금흐름을 받치는 기반이 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국제 화학사업의 회복이 아직 시장 환경에 민감하다는 점이에요. 4분기에는 중동 사태로 가격과 마진이 좋아졌지만 구조적인 공급 과잉과 약한 수요는 남아 있고, 에틸렌 마진도 5월 파운드당 0.24달러에서 6월 0.12달러로 급락했어요. 시장 회복이 늦어지거나 세쿤다와 나트레프 정기 정비가 길어지면 실적과 현금 전환 속도가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2027 회계연도 국제 화학사업의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4억5천만~6억 달러로, 2026 회계연도의 6억400만 달러보다 낮아요. 4분기 중동 사태의 일회성 혜택이 사라지는 것을 반영했지만, 비용 절감·판매 개선·사업 재편은 계속 추진해 시장 회복 없이도 가치를 만들 계획이에요. 그룹 자본지출은 230억~260억 랜드, 내부 석탄 생산은 3천만~3천200만 톤으로 예상되고, 순부채는 2027~2028 회계연도 사이 지속적으로 30억 달러 아래로 낮춰 배당 재개 조건에 다가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