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슨 매뉴팩처링
2026년 4월 2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장 엔진은 '컴포넌트 제조사(트러스 업체)' 사업이에요. 새 고객사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물량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클라우드 기반 설계 소프트웨어와 AI 품질관리 도구까지 묶어 제공하면서 단순 부품 공급사가 아닌 '장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미국 주택 착공 건수가 2025년 대비 소폭 감소(저한 자릿수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분기처럼 9% 매출 성장을 연간 내내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또한 새로 가동을 시작한 갤러틴 공장의 초기 비용이 1분기 총이익률을 약 1%포인트 끌어내렸고, 철강·연료비 상승도 하반기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19.5~20.5%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요. 2025년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연간 기준 약 1,300억 원(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 기여로 이어질 전망이에요. 하반기에는 유럽 공장 최적화 비용 30억~50억 원(3~5백만 달러)이 발생하는 대신, 빈 토지 매각으로 약 100억~120억 원(1,000~1,200만 달러)의 일회성 이익도 예정되어 있어요. 설비 투자는 750억~850억 원(7,500~8,500만 달러)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