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타 크리티컬 메디컬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클리니컬(임상 서비스)' 사업부예요. 1년 전엔 아예 없던 사업인데, 이번 분기에만 약 198억 원(1,980만 달러) 매출을 올렸고, 특히 장기 적출 수술 지원(NRP·외과적 회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7% 가까이 뛰었어요. 시카고에 물류·임상 통합 거점을 새로 열고 M&A 파이프라인도 활발하게 돌리고 있어서, 경영진은 '이제 막 성장 엔진에 불이 붙었다'는 자신감을 보였어요.
장기 기증자 수가 2025년 중반 언론·규제 이슈 이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어요. 기증자 수가 늘어야 회사 매출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구조인데, 경영진은 '회복 추세는 맞지만 완전 정상화는 아직'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또 분기마다 고객 구성(병원 vs. 장기조달기관)에 따라 물류 마진이 출렁일 수 있다는 점도 변수예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2,600억~2,750억 원(2억 6,000만~2억 7,500만 달러)으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은 290억~330억 원(2,900만~3,300만 달러)을 목표로 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엔 매출이 이번 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 늘고, 조정 영업이익률도 약 10%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봤어요. 현재 매출 흐름이 가이던스 중간값을 웃돌고 있어서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