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렙타 테라퓨틱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ELEVIDYS(뒤센 근이영양증 유전자 치료제)의 3년 임상 데이터가 핵심 무기예요. 치료받은 환자들은 치료받지 않은 환자들과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졌고, 근육 MRI에서도 지방·섬유화 조직으로의 대체가 훨씬 적게 나타났어요. 경영진은 '기다릴수록 손해'라는 메시지로 의사·환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어요.
2025년 혼란 이후 의사와 환자 사이에 ELEVIDYS에 대한 정보 공백이 여전히 크게 남아 있어요. 유전자 치료는 한 번만 맞는 치료라 분기마다 신규 환자를 새로 확보해야 하고, 주사 결정부터 실제 투여까지 약 6개월이 걸려 매출 회복이 느릴 수밖에 없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12억~14억 달러로 유지했어요. 1분기 총매출은 7억 3,100만 달러였고, 2분기는 시장 예상치 수준이 될 거라고 밝혔어요. 계약 영업 인력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되고, FSHD·DM1 siRNA 신약 후보의 추가 데이터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모멘텀이 쌓일 거라고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