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레이더 그룹
2026년 8월 3일 콜 기준
매출 3.78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지만, 직전 분기 4.41억 유로에서는 오히려 줄었어요 — 2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 추세예요.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딜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라 하반기 반등이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어요 —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 성장 둔화, 영국·브라질 세금 인상, 그리고 무엇보다 Kalshi·Polymarket 같은 예측 시장 딜 체결이 예상보다 늦어진 게 원인이에요. 이 딜들이 리그 파트너 승인 문제로 더 지연되면 4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9~21%(고정환율 기준)로 낮췄고, 영업이익(EBITDA) 성장률은 24~27%로 제시했어요. 직전 분기엔 매출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하향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다만 회사는 지연된 예측 시장 매출이 2027년으로 넘어가면서 내년 성장이 더 커질 거라 강조했고, 3분기가 IMG 콘텐츠와 스포츠 일정 덕분에 연중 가장 강한 매출 분기가 될 거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