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어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주당 조정 순이익이 3.76달러로 1년 전(3.17달러)보다 20% 넘게 늘었어요. 미주리·앨라배마 요금 인상 덕분에 가스 유틸리티 부문 이익이 4,000만 달러 이상 증가했고, 테네시 내슈빌 지역 천연가스 회사 인수도 외부 주식 발행 없이 마무리하면서 회사가 완전한 규제 유틸리티 기업으로 탈바꿈했어요.
미주리주 겨울이 예년보다 훨씬 따뜻하게 끝나면서 고객들이 가스를 덜 쓰고, 기존 날씨 보정 장치가 이 이례적인 패턴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했어요. 1월 한 달만 봐도 사용량이 기준치보다 28%나 낮았고, 이게 올해 이익 전망을 낮추는 가장 큰 원인이에요.
2026 회계연도(올해) 주당 조정 순이익 목표를 3.90~4.10달러로 새로 제시했어요. 테네시 사업 이익은 아직 포함되지 않은 수치예요. 2027 회계연도는 테네시 한 해 전체 이익을 더해 주당 5.40~5.60달러를 목표로 재확인했고, 장기적으로는 매년 5~7% 이익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에요. 10년간 총 112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자해 미주리·테네시 자산 기반을 각각 7%, 7.5% 키우는 게 성장의 핵심 엔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