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S 커머스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핵심 사업(3P 매출 회수 사업 제외)이 전 분기 대비 성장 속도를 높이며 고단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특히 기존 고객에게 추가 서비스를 파는 '업셀·크로스셀' 흐름이 강해지면서 고객 1인당 평균 매출이 올라가고 있어요 — 이 흐름이 하반기 가속의 핵심 동력이에요.
3P 매출 회수 사업 매각으로 하반기 매출에서 약 105억 원(1,050만 달러) 구멍이 생겨요. 동시에 AI 에이전트 개발 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 개선 폭이 예상보다 작을 수 있어요 — 매출 성장이 이 비용 증가를 충분히 상쇄하지 못하면 마진 압박이 가시화될 수 있어요.
올해 전체 매출은 7,880억~7,934억 원(7억 8,800만~7억 9,340만 달러) 수준으로, 작년 대비 약 5% 성장 전망이에요 — 매각 사업 제외 시 고단자릿수 성장이에요. 영업이익률은 작년보다 약 3%p 높아진 34% 수준으로, 100원 벌면 34원이 남는 구조예요. 다음 분기(Q3) 매출은 이번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Q4에 고객 유치 캠페인과 기존 고객 유지율 개선이 맞물리며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