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어 글로벌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1분기 매출 1,580만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어요. 최근 분기 추이($19M→$13M→$16M→$16M)를 보면 해양 데이터 매출 빠진 이후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인데, 핵심은 RF 위치추적(RFGL)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실제로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 미국 고객 5곳 신규 수주, 해외 고객 3곳 추가로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매출 전환이 시작됐어요.
연간 가이던스의 76%는 계약이 확정됐지만 나머지 24%는 NOAA 발주 결정과 유럽 방산 계약 타이밍에 달려 있어요. 이번 분기부터 분기별 가이던스를 없애고 연간 가이던스만 제공하기로 바꿨는데, 중간 진행 상황을 숫자로 확인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은 염두에 두세요.
2026년 연간 매출 7,500만~8,500만 달러(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인데, NOAA 기상 데이터 발주 결정과 유럽 RF 정보 계약이 3~4분기에 가시화되면 이 범위 상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조정 EBITDA 손익분기점은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로 목표하고 있고, 이번에 약 875억 원(6,550만 달러) 규모 기관 투자자 유치로 현금 여력도 확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