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최근 네 분기 연속 약 18억 달러로 멈췄지만, 이번 분기 건물에서 실제로 남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부동산 사업 현금수익은 7.9% 늘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됐어요. 임차 계약은 1년 전보다 20% 넘게 늘었고 새 계약 임대료도 17% 올라, 다음 분기부터 빈 매장을 더 높은 임대료의 매장으로 바꾸는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매장 매출과 이자 비용이에요. 매장 매출은 이번 분기 비교 기준 5.7% 늘었지만 회사 전망에는 하반기 둔화가 들어가 있고, 현재 흐름이 꺾이면 연말 성과급 임대료가 줄어들 수 있어요. 또 올해 이자 비용이 주당 0.25~0.30달러 악화될 것으로 봐 현재 약 0.10달러만 반영된 상태라,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현금수익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부동산 사업 현금수익은 주당 13.20~13.30달러로 제시됐고, 직전 전망보다 중간값이 0.08달러 올라갔어요. 상반기 실적과 임대 수요가 전망을 끌어올렸지만, 회사는 하반기 매장 매출이 둔화될 가능성을 반영했어요. 현재 매출 흐름이 이어지면 제시 범위를 웃돌 수 있다는 설명이라, 다음 분기에는 소비 흐름과 연말 매출이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