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트럼 브랜즈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매출 +4.9%, 영업이익(EBITDA) +17.8% — 2025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로 돌아왔어요. 특히 반려동물(Pet) 부문이 +11.2%, 홈&가든 부문이 +11.3% 성장하며 두 핵심 사업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건 오랜만이에요. 다만 이번 분기에 Pet 부문에서 약 90억 원 규모의 주문이 다음 분기에서 앞당겨진 점은 참고하세요.
홈&가든 시즌의 대부분이 아직 남아 있어서, 날씨가 예상보다 나빠지면 하반기 매출이 흔들릴 수 있어요. 또 가전(HPC) 부문은 미국·유럽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매출이 계속 줄고 있고, 중동 긴장·유가 상승·미국 관세 정책 변동이 하반기 비용을 더 높일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연간 매출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유지했지만, 영업이익(EBITDA) 전망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에서 '낮은~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상향했어요 —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하반기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상쇄했기 때문이에요. 현금흐름은 EBITDA의 약 50%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고, 관세 환급 혜택은 아직 전망에 포함하지 않아서 실현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요.
매출 7.7% 증가, 매출 자체는 $753M에서 $753M 근처 수준을 유지하며 4분기 연속 상승 흐름이에요. 특히 Home & Garden이 전년 코로나 특수 때보다 높은 $225M로 사상 최대 분기를 기록했는데, 이건 날씨 덕이 커서 다음 분기엔 재고 조정으로 되돌림이 예상돼요.
2026년 2분기매출이 7.7% 늘며 최근 1년의 하락 뒤 709백만 달러, 753백만 달러로 회복된 흐름이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고, 세 사업부가 모두 성장했어요. 특히 홈·가든 매출은 2억2,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늘어난 기록적 분기였고, 신제품과 시장점유율 상승이 다음 분기 이후에도 성장의 기반이지만 4분기에는 반려동물의 어려운 비교와 날씨 영향으로 속도 조절이 예상돼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반려동물 케어(Global Pet Care)와 홈&가든 두 사업부가 나란히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는 거예요. Good 'n' Fun, DreamBone, Spectracide 같은 핵심 브랜드들이 시장 전체가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점유율을 빼앗아 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