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넥스 그룹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순이익·매출·주당순이익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동시에 경신했어요. 특히 장외파생상품(OTC) 거래량이 1년 전보다 68% 늘었고, 귀금속·에너지 등 실물 상품 매출도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어느 한 분야만 잘된 게 아니라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이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부분이에요.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이 매출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고객이 갑자기 손실을 보고 돈을 못 갚는 신용 손실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실제로 이번 분기에 상업 부문에서 대손 비용이 1년 전보다 약 123억 원(1,230만 달러) 늘었고, 앞으로도 변동성이 지속되면 이런 손실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밝혔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3분기(4월~) 들어 귀금속·파생상품 거래량이 2분기보다 다소 줄어드는 흐름이 보인다고 했어요. 다만 금리 수준이 여전히 높고 채권 시장 변동성도 유지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 환경은 양호하다고 평가했어요. RJ O'Brien 통합 시너지는 현재 연간 약 320억 원(3,200만 달러) 수준이고, 이번 회계연도 말까지 450억 원(4,500만 달러), 최종적으로 500억 원(5,000만 달러)까지 끌어올리는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