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라 메드테크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Sanara MedTech는 처음으로 수술 전문 회사로 완전히 전환한 첫 분기를 맞이했는데,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19% 성장하면서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순이익 흑자(약 4억 원 수준)를 달성했어요. 특히 1월에 3일간 배송이 멈추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3월에는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월 매출을 기록할 만큼 핵심 제품인 CellerateRX와 BIASURGE에 대한 수요가 탄탄해요.
현재 장기 부채가 약 462억 원 규모로 남아 있고, 이자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갉아먹고 있어요. 병원들이 비용 절감 압박을 받는 환경에서 수술실 내 소모품 예산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지만, 회사는 임상·경제적 근거 자료로 이를 방어하고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85억~295억 원 수준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0~14% 성장을 예상해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1,160억~1,210억 원, 즉 13~17% 성장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신규 영업사원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고, 대형 병원 구매 네트워크인 Vizient 계약 효과도 점점 커질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