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렌트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스마트렌트는 미국 전역 91만 개 임대 주택에 스마트 기기를 설치해 놓은 상태예요. 그런데 기존 고객사들이 보유한 전체 주택 600만 채 중 겨우 15%에만 설치된 상황이라, 나머지 85%가 아직 손대지 않은 성장 공간으로 남아 있어요. 회사는 이 공간을 파고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요.
이번 분기 신규 계약 건수(북킹)가 1년 전보다 9% 줄었어요. 새로 뽑은 영업사원들이 아직 적응 중이고, 기존 고객 계약 재협상에 영업 인력이 많이 투입됐으며,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조심스러워 고객들이 지출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게 원인이에요.
분기별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지만, 올해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확실히 더 좋아질 거라고 경영진이 밝혔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과 현금흐름 모두 플러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영업사원 수를 현재의 두 배로 늘리고, 파트너 판매 채널도 현재 1곳에서 8~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 2분기부터 수주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