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파이낸셜
2026년 10월 20일 콜 기준
대출은 연율 15%, 핵심예금은 연율 12% 늘었고, 순이자이익도 전분기보다 130만 달러 증가해 영업수익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어요. 대출·예금이 함께 늘어 성장 흐름은 이어졌지만, 예금 조달비용이 마진 확장을 제한하는 모습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예금 가격 경쟁이에요. 예금 전체 비용은 전분기보다 0.11%p 올라 2.26%였고 순이자마진은 3.45%였어요. 4분기에도 마진이 3.45% 안팎으로 예상돼, 예금 비용 상승이 이어지거나 추가 금리 인상이 대출 수요를 누르면 자산수익률 개선이 마진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4분기 순이자마진은 3.45% 안팎으로 3분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영업 비이자수익은 750만 달러로 3분기 810만 달러보다 계절적으로 낮아지고, 영업 비이자비용은 3,500만~3,550만 달러로 3분기 3,640만 달러보다 낮아질 전망이에요. 회사는 유기적 성장률을 한 자릿수 후반 이상으로 유지하고, 대출 재조정에 힘입어 2027년 마진이 완만하게 넓어질 것으로 보지만 예금 비용 압력이 일부 상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