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던 미주리 뱅코프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주당순이익 $1.83으로 직전 분기 대비 14%, 1년 전 대비 32% 급증했어요. 연간 기준으로도 $6.43을 기록해 전년 $5.18 대비 24% 늘었는데, 이자 수익 마진이 3.47%에서 3.67%로 확대된 게 결정타예요. 다만 매출 추이($80M→$73M)는 4분기 연속 하락 중이라 이익 개선이 비용 절감에 많이 기댄 구조예요.
단기 금리가 7월 들어 이미 14bp 올랐고, 전체 예금의 25%가 91일 만기 국채 금리에 연동돼 있어서 조달 비용 압박이 바로 시작됐어요. 여기에 농업 대출 부실(챕터7 파산 신청 차주 포함)로 이번 분기 순상각액이 직전 분기 대비 4배 급증했고, 내년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도 1.25%에서 최대 1.35%로 높아질 수 있어요.
회계연도 2027년 대출 성장률은 올해 7%에서 중간 한 자릿수로 낮아질 전망이에요. 순이자 마진은 다음 분기 소폭 하락 후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세금 혜택(올해 $1.7M)은 내년에 재현되지 않아 실효세율이 11.9%에서 19~20%로 정상화돼요. 운영비용은 올해 비정상적으로 평탄했던 것과 달리 내년엔 인력·기술 투자로 중간~높은 한 자릿수 증가가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