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바모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7억5,500만 달러에서 2분기 8억6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조정 영업현금창출력은 전 분기 2,9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어요. 가격 인상과 제품 구성 개선이 반등을 이끌었고, 3분기에는 추가 가격 인상이 이어져 실적 회복이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북미 물량 감소와 이스트오버 공장 가동 중단 연장이 하반기 회복 폭을 제한하는 가장 큰 변수예요. 리버데일 공급 중단과 관세 변화로 브라질·유럽 제품을 덜 들여오고, 이스트오버 중단도 당초 45일보다 길어져 매출이 가격 인상 효과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하반기 이익은 상반기보다 크게 좋아질 전망이에요. 가격·제품 구성에서 7,500만~8,500만 달러 개선을 예상하고, 이 가운데 약 70%가 북미와 북유럽의 가격 인상 효과예요. 가격 인상은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4분기 말에는 전체 효과가 자리 잡지만, 브라질 제품 수입 축소로 관련 이익 기여 전망은 기존 1억500만 달러에서 8,500만 달러 수준으로 낮아졌어요. 장기적으로는 이스트오버 설비 투자로 2027년부터 연간 3,000만~4,000만 달러, 관련 프로젝트 전체로 연간 5,500만 달러의 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