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빌리스 솔루션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핵심 성장 동력이에요. 2027년부터 시작되는 최소 2,000억 원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 계약이 이미 확정됐고, 올해 2분기 말부터는 별도의 데이터센터 시운전(commissioning) 프로젝트도 추가로 시작돼요. 우주항공 고객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서 세 가지 성장 축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어요.
올해 1분기 매출이 1,04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0% 줄었어요. 지난해 말 대형 계약 두 건이 동시에 끝나면서 생긴 공백인데, 새 계약들이 본격 가동되는 하반기까지는 실적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어요. 갤버스턴 LNG 항만 프로젝트도 주요 고객사와 계약이 해지되면서 일정이 늦어졌어요.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뚜렷하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올해 2분기 말 시작되는 데이터센터 시운전 계약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지난해 끝난 대형 계약들을 대체할 수준의 매출을 하반기에 채울 수 있다고 밝혔어요. 여기에 2027년 1분기부터 대형 데이터센터 브리지 전력 계약이 추가되면 성장 폭이 한층 더 커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