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간 홀딩스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3분기 조정 주당이익은 $1.31로 1년 전보다 7%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6% 증가했어요. 매출은 2분기 16억 달러에서 3분기 20억 달러로 올라왔지만 1년 전 대비 증가는 2%로 비용 전가가 주된 요인이었고, 4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000만~1,500만 달러 늘 전망이라 이익 흐름이 수요보다 견조한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식품·음료 소비 약세와 원가 회수 시차예요. 3분기 금속 용기 물량은 4%, 맞춤 용기 물량은 8% 줄었고 수프 수요는 4분기에도 뚜렷한 회복을 예상하지 않아요. 수지 비용이 50% 넘게 오른 상황에서 분사 제품의 가격 전가에는 시차가 있어, 물량 약세와 비용 회수가 겹치면 이익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어요.
4분기 조정 주당이익은 $0.76~$0.86로 1년 전 $0.67보다 높고, 조정 영업이익은 1,000만~1,500만 달러 증가할 전망이며 전 부문 물량은 1년 전 수준으로 예상돼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이익 전망은 $3.83~$3.93으로 올렸고, 중간값 기준 2025년 $3.72보다 4% 높아요. 현금흐름은 4억 5,000만 달러, 설비 투자는 3억 1,000만 달러로 예상하며 2027년에도 유기적 이익과 현금흐름 성장을 기대해요.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지만, 이 성장의 대부분은 원자재 비용 상승분을 고객에게 그대로 넘긴 결과예요. 실제 영업이익(조정 EBIT)은 오히려 4% 줄었고, 주당순이익도 0.98달러로 전년 대비 0.03달러 감소했어요. 브라질 시장 부진과 제품 믹스 악화가 약 50억 원 규모의 이익을 갉아먹었고, 매출 추이도 25년 3분기 20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16억 달러 수준에서 횡보 중이에요.
2026년 1분기실리건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향수·뷰티용 디스펜서 포장재예요. 이 분야에서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유기적 물량 성장을 달성했고, 2027~2028년 신제품 출시 파이프라인까지 이미 꽉 차 있어서 앞으로도 시장 평균을 훨씬 웃도는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