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콤파니아 시데루르지카 나시오나우 ADR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지난 3개 분기 연속 22억 달러에서 21억→20억 달러로 둔화됐다가 이번 분기 22억 달러로 반등했고, 전체 영업이익도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어요. 특히 철강 이익률이 7%에서 11%로 회복되고 시멘트는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워, 하반기에는 철강 정상화와 시멘트 성장의 조합이 실적을 더 끌어올릴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철강 수입 규제와 원재료·운임 비용이에요. 규제가 유지되면 국내 판매량과 가격을 더 회복할 수 있지만, 중국산 제품이 베트남·한국을 통한 우회 수입으로 다시 늘거나 중동발 운임 상승과 환율 부담이 이어지면 철강의 15~17% 이익률 목표와 광산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어요. 순부채 비율도 전 분기 3.36배에서 3.49배로 올라, 자산 매각과 재고 감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함께 확인할 지점이에요.
하반기 전망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에요. 철강은 국내 수요 회복과 수입 감소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을 2분기 11%에서 15~17%까지 높이고, 9월에는 제품 가격을 5~7% 올리는 방안을 추진해요. 시멘트는 가격·판매량 개선으로 실적이 더 좋아지고, 광산은 정기 보수 종료와 건조한 날씨로 3분기 실적·현금흐름 개선을 예상해요. 재고를 추가로 줄여 연말까지 약 10억 헤알의 현금을 더 확보하고, 인프라 지분 20~30% 매각 제안도 이달 말 받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