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매든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스티븐 매든의 핵심 성장 엔진은 단연 '커트 가이거(Kurt Geiger)' 브랜드예요. 2025년 인수한 이 영국 럭셔리 브랜드가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올해 10월부터는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Herald Square 포함 16개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이에요. 인도 시장 진출 계약도 체결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중동 지역(이스라엘·GCC 등) 매장 약 63개에서 매출이 최대 40% 가까이 빠지고 있어요. 이 영향으로 올해 매출에서 약 900~1,000만 달러를 덜어내고 계획을 짰어요. 또 미·중 관세 문제로 '사설 브랜드(private label)' 사업이 올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본격 회복은 내년(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9~11%에서 10~12%로 올려 잡았어요. 주당 순이익(한 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은 2.00~2.10달러로 처음 공식 제시했고요. 1분기에는 이익이 줄었지만,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 관세는 7월 말까지 10%, 이후 15%를 가정해 계획에 반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