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미드 그룹 워런트
2026년 8월 25일 콜 기준
주문이 핵심 변화예요. 1분기 매출 1,820만 유로에서 2분기 2,780만 유로로 회복했고, 반도체 기판과 인공지능 서버용 기판 설비 주문이 최근 8주에 5,230만 유로 들어와 주문 흐름이 빠르게 살아났어요. 대부분 최근 주문은 2027년 매출로 이어져 내년 성장 기반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 회복이 현금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예요.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 유출은 2,930만 유로였고 운전자본에 2,600만 유로가 묶였으며, 중국 공장 투자 1,100만 유로도 예정돼 있어요. 유럽 고객의 선급금과 중국 매출 회수가 기대보다 늦어지면 현금 부담과 낮은 이익률이 이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매출 최소 1억 유로와 매출총이익률 12% 초과 전망을 유지했어요. 다만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률은 연간 6~9%로 제시했고, 주문 전망은 1억2,500만~1억5,000만 유로 범위의 상반부로 높였어요. 현재 누적 주문 9,660만 유로와 3분기 주문 5,230만 유로를 감안하면 하반기 주문은 이미 가시성이 높고, 매출은 주로 2027년에 반영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