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지주 ADR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2분기 순이익 1조 8,201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2.2% 늘었어요 — 이자이익과 수수료 수입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ROE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p 오른 12.4%를 기록했어요. 특히 증권 위탁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이자 외 수입이 전 분기 대비 22% 뛰었고, 이 흐름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되고 있어요.
국내 경기 회복이 더딘 가운데 기업 신용 위험과 취약 차주 부담이 여전해서 대손비용이 전 분기 대비 14.7% 늘었어요. 환율이 오르면 위험가중자산(RWA)이 커져 자본비율이 눌릴 수 있고,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실현되지 않으면 순이자마진(NIM)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하반기 NIM은 7월 기준금리 0.25%p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추가로 3~4bp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 직전 분기까지 분기당 1~2bp 오르던 속도에서 가속이 기대돼요. 주주환원은 10월 실적 발표 때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를 결정하며, 연간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14.3% 오른 2,951원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에요. ROE 목표는 2027년까지 10%였지만 2026년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중장기 관리 범위를 10~12%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