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테라 헬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3분기 3억1,100만 달러, 4분기 3억300만 달러, 1분기 2억8,000만 달러로 이어진 하락을 끊고 2분기 3억2,100만 달러로 반등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통화 영향을 뺀 매출은 8%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51.6%로 0.36%포인트 개선돼, 스테리제닉스의 안정적인 수요와 새 엑스선 시설 매출이 하반기 성장 흐름을 이어갈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노디온 출하가 앞당겨졌다는 점과 높은 투자지출이에요. 상반기 노디온 매출이 연간 예상 비중 40~45%를 웃돌아 일부 하반기 매출이 이미 2분기로 이동했고, 올해 설비투자도 2억~2억2,500만 달러로 큰 편이라 하반기 스테리제닉스 성장과 엑스선 시설 매출이 계획대로 나오지 않으면 연간 전망 달성과 현금흐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12억3,600만~12억5,400만 달러, 전년 대비 통화 영향을 뺀 성장률 5.25~6.75%로 상향됐고, 조정 영업이익 전망도 6억3,400만~6억4,300만 달러, 성장률 5.75~7.25%로 높아졌어요. 조정 주당순이익은 0.95~1.01달러로 기존 0.93~1.01달러에서 하단이 올라갔고, 이자비용 전망도 1억3,500만~1억4,200만 달러로 개선됐어요. 하반기에는 스테리제닉스 성장 가속과 새 엑스선 시설 매출이 보탬이 되지만, 노디온의 일부 출하가 2분기로 앞당겨져 3·4분기 매출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