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이크쉑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쉐이크쉑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디지털 앱 + 프리미엄 신메뉴' 조합이에요. 앱 다운로드가 1년 전보다 35% 이상 늘었고, 앱 이용 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방문 횟수도 많고 연간 지출도 더 높아요. 여기에 9시간 저온 조리한 베이비백립 샌드위치 같은 프리미엄 신메뉴가 출시 첫 주에 매출 8%, 방문객 5% 성장을 이끌며 기대를 훌쩍 넘겼어요.
중동 분쟁이 해외 라이선스 매장(가맹점) 실적을 계속 짓누르고 있어요. 1분기에만 17개 라이선스 매장이 일시 폐쇄됐고, 관광객 감소까지 겹쳐 해외 매출이 줄었어요. 또 1분기에 기록적인 폭설·한파로 동일 매장 매출이 2.4%포인트 깎였고, 4월에도 부활절 연휴 시기 이동과 뉴욕 관광객 감소로 동일 매장 매출이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했어요.
2분기 전체 매출은 4,240억~4,280억 원 수준(달러 기준 4억 2,400만~4억 2,800만 달러)을 예상하고, 기존 매장 매출 성장률은 3~5%를 목표로 해요. 연간으로는 총 매출 1조 9,000억~2조 원(16억~17억 달러), 매장 영업이익률 23~23.5%, 조정 영업이익(EBITDA) 2,300억~2,450억 원(2억 3,000만~2억 4,500만 달러)을 가이던스로 제시했어요. 올해 직영 신규 매장도 기존 계획(55~60개)보다 늘린 60~65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 4억1,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2%, 매장 매출 성장률도 3.5%로 22분기 연속 양의 성장을 이어갔어요. 특히 앱 매출이 30% 가까이 늘면서 디지털 매출 비중이 41%까지 올라온 게 눈에 띄는데, 이게 다음 분기 로열티 플랫폼 출시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고, 같은 매장 기준 매출도 4.6% 성장했어요 — 이 중 실제 방문 고객 수가 1.4% 늘었는데, 3분기 연속 트래픽 증가예요. 특히 1월·3월 폭설 등 악천후로 약 2.4%p 손실이 있었음에도 이 수치를 달성했다는 게 핵심이에요. 5월 초 BBQ 립 샌드위치 출시 첫 주에 같은 매장 매출 +8%, 트래픽 +5%를 기록하며 2분기 흐름이 더 강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