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 사이언시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녹내장 치료기기(OMNI)와 안구건조증 치료기기(TearCare)가 같은 환자에게 함께 쓰인다는 '교차 시너지'예요. 녹내장 환자의 절반 이상이 안구건조증도 앓고 있어서, 기존 녹내장 고객사의 절반이 TearCare도 함께 도입했고 그 계정들의 사용량이 더 높게 나타났어요.
아직 미국 보험사(MAC) 중 일부만 TearCare 수가를 인정해줘서, 전체 13개 주 중 4~5개 주에서만 집중적으로 영업 중이에요. 추가 보험 적용 확대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그 속도에 따라 안구건조증 매출 성장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100만 달러 올려 8,300만~8,900만 달러(전년 대비 7~15% 성장)로 상향했어요. 이 중 녹내장 부문은 7,700만~8,100만 달러(2~7% 성장), 안구건조증 부문은 600만~800만 달러(전년 약 4배)를 목표로 해요. 다음 분기(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초반 성장을 예상하고, 안구건조증 매출만 따로 보면 150만~200만 달러 수준을 전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