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페리어 유니폼 그룹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 3% 성장(141M달러)은 직전 분기(147M달러)보다 낮아 보이지만, 회사 특성상 상반기가 약하고 하반기에 몰리는 구조예요. 더 중요한 건 영업이익(EBITDA)이 작년 같은 기간 35억 원 수준에서 48억 원으로 37% 뛰었고, 주당순이익도 작년 -0.05달러 손실에서 +0.06달러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이에요 — 수익성 개선이 세 사업부 전체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요.
의류 원자재를 중국에서 많이 사오는 구조라 물류비 상승 압박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수 있어요. 또 헬스케어 의류 부문은 마진이 낮은 고객 비중이 늘면서 총이익률이 1.6%p 하락했는데, 새 대표가 전략을 바꾸는 과도기라 방향이 잡히기 전까지 이 부문 수익성은 불확실해요.
연간 매출 5억 7,200만~5억 8,500만 달러, 주당순이익 0.54~0.66달러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1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좋았는데도 올리지 않은 건, 일부 매출이 2분기에서 1분기로 앞당겨진 타이밍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수익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라, 2~3분기 실적이 연간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