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가 커뮤니케이션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2,300만 달러에서 2분기 2,640만 달러로 반등했지만, 1년 전보다 6.5% 줄어 아직 회복 전이에요. 대신 디지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8% 늘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4%에서 19%로 커져, 다음 분기에는 전통 라디오 광고 감소를 디지털 성장과 정치 광고가 얼마나 메우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전통 광고의 빠른 감소와 이를 따라잡기 전인 비용 투자예요. 2분기 지역 광고는 11.2%, 전국 광고는 25%, 비전통 광고는 16.4% 줄었고 영업비용은 5.4% 늘었기 때문에, 디지털 성장률이 중간~높은 한 자릿수에 머물거나 정치 광고 110만 달러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으면 매출 회복보다 비용 부담이 먼저 나타날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감소세로 출발하지만, 디지털 매출은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정치 광고를 빼면 매출 감소폭은 중간~높은 한 자릿수로 더 커지며, 7~8월 높은 한 자릿수 감소에서 9월 낮은 한 자릿수 감소, 10월 낮은 한 자릿수 감소로 개선 흐름이 나타났어요. 올해 영업비용은 디지털 전환 투자까지 포함해 1.5~2.5% 늘고, 본사 비용은 1,180만~1,200만 달러, 설비투자는 300만~350만 달러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