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윗그린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 1억9270만 달러로 전 분기 1억6200만 달러 대비 늘었고, 6월 거래량이 전 분기 -11.2%에서 거의 0%까지 회복됐어요. 랩 메뉴가 재방문율 1위를 기록하며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확인됐어요.
7월 중순 시클로스포라(식중독균) 이슈로 7월 매출이 약 6%p 타격을 입었고, 회복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회사 스스로 밝혔어요. 별도로 할라피뇨 리콜 건도 아직 영향 추정이 안 된 상태라 3분기 실적에 추가 변수로 남아있어요.
연간 동일매장매출 가이던스를 -8%~-7%로, 영업이익(EBITDA)은 -2700만~-2300만 달러 손실로 하향했는데, 이는 식중독 이슈 영향(매출 2~3%p, 마진 1~1.5%p, EBITDA 700만~1000만 달러)을 반영한 조정이에요. 3분기까지 6~7%p 타격이 이어진다고 가정했고, 4분기에 부분 회복하느냐 완전 회복하느냐에 따라 가이던스 상하단이 갈려 있어 다음 실적에서 회복 속도 확인이 핵심이에요.
매출은 1억9270만 달러로 전 분기 1억62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특히 거래건수 흐름이 1분기 -11.2%에서 4~5월 -3%, 6월엔 거의 0%까지 개선됐어요. 랩(wrap) 메뉴가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며 이 반등을 이끌었지만, 저가 메뉴다 보니 객단가를 깎아먹는 부작용도 함께 왔어요.
2026년 1분기스위트그린의 가장 큰 뉴스는 '랩(Wraps)' 전국 출시예요. 샐러드 전문점이 처음으로 랩 메뉴를 내놓은 건데, 테스트 기간 동안 새 고객과 오랫동안 안 오던 고객 모두를 다시 불러들이는 데 성공했고, 가격도 $10.45부터 시작해 '가성비 있다'는 반응이 소셜미디어에서 85% 긍정 평가로 나타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