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L 코퍼레이션
2026년 8월 2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억3,000만 달러로 전 분기 1억800만 달러에서 20% 늘었고, 주된 변화는 수에즈막스 유조선 운임이 하루 평균 5만4,000달러에서 13만3,000달러로 급등한 점이에요. 다음 분기에도 유조선 운항일의 63%가 하루 평균 9만3,000달러에 이미 확보돼 현금흐름 강세가 이어질 기반이 마련됐어요.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의 핵심인 유조선 수익은 장기계약이 아닌 시황에 따라 움직이는 단기 운항에서 나왔어요. 다음 분기 유조선 운항일의 나머지 37% 운임과 실제 매출 인식은 화물 운송 시점과 공선 운항일에 좌우되므로, 하루 평균 운임이 빠르게 낮아지면 현금흐름 증가세도 둔화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에는 유조선 운항일의 63%를 하루 평균 약 9만3,000달러에 확보했고, 나머지는 분기 후반 운항 결과에 따라 매출이 결정돼요. 회사는 2029년 인도 예정인 이중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에 약 3억6,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그중 2척은 첫 5년 계약으로 1억5,000만 달러의 매출잔고를 확보했어요. 또 캐나다에서 준비 중인 Hercules 시추선은 2027년 상반기부터 매출 기여가 예상돼 중장기 성장 동력을 보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