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 2억19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2% 늘었고, 이자·세금 빼기 전 영업이익(EBITDA)은 무려 30% 급증했어요. 직전 3개 분기 매출 증가율이 8%, 7%, 9% 수준이었는데 이번엔 12%로 뚜렷하게 가속됐고, 기존 고객 3곳이 최근 6개월 안에 계약 규모를 다 확장한 게 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에요.
매출은 계속 늘고 있지만 등급은 여전히 FAIL을 유지하고 있어요 — 회사가 데이터센터·GESA 인수·SMR 투자 등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는 만큼 부채도 13억 달러 회사채 발행으로 크게 늘었는데, 아직 계약 안 된 800메가와트 용량을 제때 고객과 계약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이 확장 속도가 오히려 부담으로 바뀔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9000만~1억500만 달러로 상향했고, 4분기는 처음으로 1억~1억2000만 달러를 제시했어요 — GESA 인수 효과와 새 데이터센터 가동이 반영된 수치예요. 다만 회사 스스로 이 가이던스에 부가서비스 매출(설계·시운전·장비판매 등)은 아예 포함 안 했다고 밝혀서, 실제 실적은 가이던스보다 더 좋게 나올 여지가 열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