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포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건 '체험형 공간'으로의 전환이에요. 틴 빌딩을 발룬 뮤지엄에 임대하고, 새 레스토랑 새디스를 열고, 피어17 루프탑 콘서트 시즌을 역대 최대 규모(70개 공연)로 시작하면서 뉴욕 시포트를 '사람들이 직접 와서 경험하는 목적지'로 만들어가고 있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직 적자가 크다는 점이에요. 올해 1분기 순손실이 약 440억 원 규모였고, 매출도 1년 전보다 21% 줄었어요. 혹독한 겨울 날씨로 식당 손님이 크게 줄었고, 영화관 임차인 아이픽(iPic)이 파산 신청을 해서 임대 수익 일부도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회사는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 수치 대신 '2028년 안정화'를 목표로 제시했어요. 지금부터 2028년까지 총 700억~900억 원 규모의 공사·임차인 유치 비용을 쓸 계획이고, 완공 시 연간 운영 이익(EBITDA) 310억 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올여름 발룬 뮤지엄 개관, 2026년 말 플랭커 레스토랑 오픈, 2027년 미드 피어17 이벤트 공간 완공 순서로 수익이 단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