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릴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서아프리카·브라질·미국 멕시코만에서 총 8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따낸 거예요. 특히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은 West Polaris는 추가 공사비 없이 바로 이어지는 계약이라 현금흐름에 바로 도움이 돼요.
현재 가장 큰 변수는 West Carina 드릴십이에요. 6월 중순 계약이 끝난 뒤 다음 일감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 그 사이 수익이 잠시 비는 구간이 생길 수 있어요. 경영진은 브라질·남미·기타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새 계약을 찾고 있다고 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4억 3천만~14억 8천만 달러로 올려 잡았어요(기존보다 상향).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3억 7천만~4억 2천만 달러를 예상해요. 하반기부터는 페트로브라스로부터 약 7천만 달러의 일시금이 들어오고, West Jupiter·West Tellus가 기존보다 높은 시장 요율로 전환되면서 현금흐름이 크게 좋아질 거예요. 2027년은 계약 재가격 효과와 탐사 수요 증가로 올해보다 훨씬 강한 실적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