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스코어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이 9,300만 달러에서 8,500만 달러, 이번 분기 7,900만 달러로 두 분기 연속 빠르게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10%에서 1.7%로 크게 낮아졌어요. 다만 영화 사업 매각으로 장기 부채 4,000만 달러를 없애 연간 이자·원금 부담 약 700만 달러를 줄였고, 앞으로는 부채 부담이 낮아진 재무 여력으로 지역 텔레비전·광고 집행·인공지능 같은 핵심 사업에 다시 집중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 감소 속도가 데이터 비용과 직원 보상처럼 쉽게 줄이기 어려운 비용보다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85% 급감했으며, 비용 절감이 완료되기 전에 광고 집행 플랫폼 사용 감소나 텔레비전 사업 갱신 부진이 이어지면 매출 안정화와 수익성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3억1,500만~3억2,5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예요. 회사는 영화 사업 매각과 대규모 전환 작업 때문에 단기 매출 성장은 기대하지 않고, 연간 2,000만~2,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 더 가볍고 유연한 비용 구조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앞으로 2~3분기에는 지역 텔레비전 측정, 광고 집행, 창작자 콘텐츠, 인공지능 사업의 실제 고객 성과가 다음 성장 단계의 확인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