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코퍼레이션 인터내셔널
2026년 7월 30일 어닝콜 기준
묘지 선불 계약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어요 — 5분기 연속 성장이고 속도도 유지되고 있어요. 장례 건수 감소(-1.7%)는 4~5월보다 6월에 거의 회복됐고, 7월은 전년 대비 보합 수준으로 안정됐어요.
장례 부문 마진이 고정비 부담과 판매 보상 회계 처리 방식 변경으로 눌려 있어요 — 다만 회사는 이 두 요인이 3분기부터 해소된다고 밝혔어요. 만약 장례 건수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면 하반기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4.10~4.30달러(중간값 4.20달러)로 유지하면서 범위를 좁혔어요. 연간 영업 현금흐름 가이던스는 기존 중간값 10억 3,500만 달러에서 10억 8,500만 달러로 약 5,000만 달러 상향됐어요 — 묘지 선불 계약 현금 수금이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이에요. 하반기에는 장례·묘지 양 부문 모두 2025년 하반기 대비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경영진이 자신감을 표했어요.
매출은 최근 네 분기 모두 11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1년 전 0.87달러에서 0.97달러로 11% 넘게 늘었어요. 장례·묘지 부문 이익과 비용 절감이 실적을 뒷받침했고, 장례 선불 판매 6%·묘지 선불 판매 5% 성장은 180억 달러의 누적 계약 잔고와 함께 향후 매출 전환을 뒷받침해요.
2026년 1분기묘지 사업(Cemetery)이 이번 분기 진짜 주인공이었어요. 사전 계약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특히 10만 달러 이상 고액 계약이 2,000만 달러나 증가했어요. 회사는 화장 후 납골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새 마케팅을 10개 시장에서 시범 운영했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7월에 80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